2019년 종교개혁일 연합예배

본향교회 찬양
2019년 9월 22일
1.Advent 2019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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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교개혁일 연합예배

제 502주년 종교개혁일을 맞이해서 지난 10월 31일에 하노버에서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하노버 주교회 내의 기관인 IKCG(외국인교회 연합회)가 주관했습니다.
독일의 2개 교회, 외국인 10개 교회가 함께 했습니다.
본향교회도 지난 해에 이어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올해 예배의 주제는 "Du bist wertvoll"(시편 8편) 이었습니다.

본향교회 성가대가 올해도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눴습니다.
작년에는 모두 여섯 명이 찬양을 드렸는데, 올해는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성가대원 13명 모두가 수고했습니다.
교회를 가득 메운 예배자들이 언어와 국가가 서로 다르고, 섬기는 교회는 다 달라도,
한 마음으로 한 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날,
다채로운 예배 순서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큰 가족 임을 다시 깨닫고 눈과 마음을 더 열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 준비해 간 애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곳곳에서 봉사한 교우들과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가대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 담겼지만, 피아노, 바이올린, 호른이 함께 했습니다.
성가대가 “All Power” (Doug Holck 곡)을 영어로 찬양했습니다.
여기에 피아노, 바이올린, 호른이 함께 했습니다.


유투브 링크로 찬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배 중에 각 언어로 성경봉독을 하고, 마지막에는 중보기도 드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독일어, 영어, 핀란드어, 중국어, 베트남어, 불어, 아랍어, 헝가리어, 한국어 순서였습니다.


본향교회 성가대의 찬양 순서입니다.


예배는 하노버 시내 Neustädter Hof- und Stadtkirche St. Johannis에서 드렸습니다.
이 교회는 최근에 새로운 Barockorgel을 봉헌했습니다.


예배 직후에 성가대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지휘자, 반주자를 비롯해서 모두가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뜻한 바는 아닌데, 13명 모두가 음악 해당 분야 전공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한 일입니다.)

Ps. 위 사진 중 1,3,4 사진은 Prince Blackson Ansah 목사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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