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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주일 16시
예배장소:
Zachäuskirche
Harzburger Platz 13
30419 Hannover
E-Mail: son@bonhyang.de
Tel: +49(0)176 2022 9378

* 예배시간과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 예배 후에 이어서 공동 식사를 합니다.

bonhyangchurch

본향교회 첫 음악회가 다가옵니다.

모두가 기쁨과 감격의 성탄절을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1.Advent 2019.

1. 성탄을 기리는 찬양(유투브 BonhyangKirche에 풀 영상이 있습니다).
2. 모두가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더 쾌적한 친교실.
3. 몇 교우들이 요리 실력을 발휘한, 보쌈으로 풍성한 식탁.
4. 오늘 생일을 맞이한 세미 자매를 위한 축하 노래. 어른들의 아낌 없는 환호에 놀라서 울음을 터트린 막내 이안이. (아린이는 한 살 더 먹었다고 여유있게 즐김)..이안이를 배려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모두가 감사하고 즐거웠던 올해 첫번째 대림절이었습다.
2019-10-31. 종교개혁일 연합예배를 드렸 2019-10-31. 종교개혁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가대가 찬양으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하노버 내에 외국인 교회들과 독일 주교회와 함께 예배 드림으로 그리스도인의 하나됨을 경험합니다.
2019년 6월 30일 주일예배 중 성가대 찬 2019년 6월 30일 주일예배 중

성가대 찬양이 하나님을 높이고 우리의 마음을 깨웁니다. 주일날 일찍부터 모여 봉사하는 성가대 멤버들이 참 감사합니다.
<본향교회 첫 결혼식>

본향교회가 설립되고 그동안 여러 교우들이 결혼했습니다. 모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9년 5월 11일, 드디어 본향교회 예배당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신랑은 오석원 형제, 신부는 손결 자매였습니다. 크지 않은 교회지만 온 교우들이 다 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스무명의 청년들이 은혜로운 축가를 불러주었고, 여러 부분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앞으로 이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계속해서 축복된 결혼 예식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형제 자매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주님의 이끄심 속에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가시길 빕니다!
야외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일기 예보는 일주일 내내 불안정했는데, 당일은 더이상 바랄 수 없을 만큼 화창하고 청량했습니다.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하나님을 귀하게 경배했습니다. 
모든 일이 계획 이상으로 순조롭고 유쾌하고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그릴, 자발적 참여와 봉사,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게임/친교 시간, 주님으로부터 사랑받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번에 참석 못한 교우들을 위해서라도) 올해는 좀 더 자주 야외에서 예배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9년 첫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2019년 첫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2019.4.28. 주일예배 2019.4.28. 주일예배
조이안 유아세례. 2018.12.25.
상탄절에 조재경, 김혜안 성도 가정의 아기 이안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믿음의 2 세대로 잘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Interkultureller Gottesdienst am 18.11.2018.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하노버 시내 여러 외국인 교회와 독일 주교회에 속한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본향교회에서 중창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예배 후에 지휘자, 반주자, 연주자들과 사진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예배 끝무렵에 교회 대표들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예배 후에 여러 교회가 준비한 finger food를 함께 먹으며 교제했습니다.
본향교회가 처음으로 삭개오 교회와 함께 예배드립니다. 삭개오 교회가 예배당 봉헌 50주년을 맞이해서 축하 예배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 자유롭고 기쁘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
자유롭고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를 돌보며 즐거이 친교합니다
더 불러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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