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예배할 때마다 감동과 감격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예배자인 인간은 여전히 미숙하고 철 없으나,
경배 받으시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전능하시고, 다정하시고, 너그러우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배 중에 드리는 찬양은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고백하고
이러한 은혜를 전달하는데 정성을 다합니다.
그래서 성가대의 찬양은 우리의 고백이 되고, 우리의 찬양이 되고,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5월에 드렸던 찬양 두 곡을 올립니다.
한 곡은 “주 은혜가 내게 족하네”입니다.(6중창)
나는 탁월하지 않아도, 탁월하신 하나님께서 이끌어 쓰시면 쓸모 있는 인생이 됩니다.
다른 한 곡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니”입니다. (6중창)
어렸을 때 불렀던 추억의 노래가 활기찬 찬양이 되었습니다.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듣고 싶으시면 이 찬양도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eXKwO_mXAg
https://www.youtube.com/watch?v=B2RDH9Iwy1A&t=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