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회 방향입니다.


하노버 본향교회는 2017년 1월에 첫 예배를 드린 갓 태어난 교회지만, 왜 교회가 이 땅에 있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그 본질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이런 소망을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저희도 함께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날마다 새롭고 힘차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 손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