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아침 기도회 (매주 금요일/07시/사택)기도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도, 여럿이서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기도도 좋습니다마는, 저는 개인적으로 골방에서 홀로 기도할 때가 가장 좋습니다. […]
2017년 8월 5일8월 첫째 주일 예배한국에는 연일 무더위가 이어진다는 소식입니다. 교우들의 부모 형제를 비롯해서 고국에서 한여름을 보내는 모든 분들이 생각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멀리서 소망합니다. 내일은 8월 첫째 주일입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
2017년 7월 19일공동 식사한끼 밥을 같이 먹는 즐거움과 행복은 타지 생활을 하는 이들에겐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가지는 공동 식사는 그래서 언제나 기다려지고 맘이 설렙니다. 보잘것없는 […]
2017년 7월 5일피아노 선물올해 1월에 사택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피아노나 키보드나 아무런 악기가 없었습니다. 예배는 소박했지만 그래도 무척 은혜로웠습니다. 2월부터 Freizeitheim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실에 피아노가 있었지만 사용할 생각을 […]